유튜브쇼츠 도전기

[3일차] 욕은 먹었지만 조회수는 터졌다 🚀

밈치킨 2026. 6. 24. 23:10

오늘은 조금 놀랐다.

평소처럼 유튜브 스튜디오를 확인했는데 조회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이 올라가 있었다.

무려 2천 조회수 돌파.

물론 엄청난 숫자는 아니다.

유튜브 세상에서는 작은 수치일 수도 있다.
심지어 구독자도 한 명이 늘었다.. 
어느 감사한 분이 해주셨는지 몰라도 정말 고맙다.. 누군지 알고싶은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월드컵이 먹힌 걸까?

최근 월드컵 관련 영상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나도 월드컵을 주제로 쇼츠를 만들어 올렸다.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

"어차피 아무도 안 보겠지."

라는 생각이 더 컸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조회수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혹시 월드컵이라는 주제가 먹힌 걸까?

아니면 운이 좋았던 걸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 Seedance 영상의 힘?

이번에 조회수가 나온 영상은 Seedance로 만든 영상이었다.

AI 기술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영상 제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이 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다.

내가 봐도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조회수는 그런 내 생각과 별개로 올라가고 있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vs 체코전 월드컵 오늘 전국민 상황, 오프사이드 - YouTube


😅 아직 댓글은 칭찬보다 비난밖에 없다

재미있는 건 댓글이었다.

좋은 말보다 안 좋은 말이 더 많았다.

욕도 있고,

비난도 있고,

별 시답잖은 댓글도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기분이 나빴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달랐다.

왜일까?


📈 조회수가 주는 이상한 기분

댓글은 안 좋은데 기분은 좋다.

생각해보니 이유는 간단했다.

누군가는 내 영상을 봤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좋아서 봤든,

욕하려고 봤든,

일단 클릭은 했다는 것이다.

조회수 0과 조회수 2000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었다.


💡 하나의 힌트를 얻은 것 같다

오늘 확실히 느낀 게 있다.

조회수를 얻는 방법 중 하나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아직 성공했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

운일 수도 있고,

다음 영상은 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아무도 보지 않는 상태에서 한 단계는 올라온 느낌이다.


🔥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솔직히 지금 영상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스스로도 부족하다는 걸 안다.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이다.

중요한 건 완벽한 첫 작품이 아니라

계속 만드는 것이다.


📊 100일 도전 현황

Day 3

  • 구독자 : 1명
  • 최고 조회수 : 2,000+
  • 업로드 영상 : 진행 중
  • 목표 : 유튜브 첫 수익화

오늘은 작은 희망을 봤다.

내일은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