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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지 못했나?

https://youtube.com/shorts/0SNMvQwyXrghttps://youtube.com/shorts/azAQ2n2EZychttps://youtube.com/shorts/BFijmKp6a9w 조회수가 박살났다.이 정도면 채널이 망한 게 아닌가 싶었다.아직 시작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벌써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웃기긴 하다.하지만 조회수 5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아니, 겸손을 넘어서 살짝 멍해진다. 처음으로 2차 편집을 해봤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100% 창작 영상이 아니라2차 편집 방식으로 3개의 영상을 올려봤다.아직 월드컵 바이럴은 유효하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월드컵을 주제로 잡고,예전 영화 짤에 덧대어 편집해서 올렸다.솔직히 말하면 지금 다시 봐도 재미가 없긴 하다.내가 만들었..

2. 지루한 회사생활에서 AI를 처음으로 활용하다

대 AI의 시대라고들 한다.뉴스를 보면 모든 회사가 AI를 쓰고,자동화가 되고,업무 효율이 올라가고,세상이 엄청나게 빠르게 변하는 것처럼 보인다.그런데 현실은 조금 달랐다.대기업이 아니라서 그런 건지,아니면 그냥 우리 회사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내가 다니는 회사의 시스템은 여전히 구닥다리에 가까웠다.비효율의 끝판왕.가끔은 정말 이 말 말고는 표현이 안 된다. 보고자료라는 이름의 끝없는 숙제임원이나 경영진이 바뀔 때마다그에 따라 수반되는 페이퍼 워크가 너무 많았다.정말 너~~~~무 많았다.하루 종일 보고자료를 쓰다가 집에 가는 느낌이었다.물론 모든 보고자료가 쓸데없다는 말은 아니다.정말 필요한 보고자료는 귀찮아도 이해가 된다.일을 정리해야 하고,성과를 공유해야 하고,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자료도 분명히..

1. AI와의 첫 조우: 럭키 심심이인 줄 알았던 AI가 현실이 되었다

AI는 어릴 때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말이다.특히 우리 나이대에게는 심심이가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누군가에게는 장난감 같았고,누군가에게는 신기한 채팅 프로그램 정도였고,나에게도 AI는 딱 그 정도의 이미지였다. 그러다 다들 AI라는 말을 조금씩 잊어갈 때쯤,갑자기 알파고라는 이름이 세상에 튀어나왔다.그리고 그때부터 여기저기서 4차산업혁명을 부르짖기 시작했다.이때가 아마 2010년대 초중반 사이였던 것 같다.대학생 때였는데, 교수님께서 거의 모든 수업에서 이 이야기를 하셨던 기억이 난다.로봇.인공지능.드론.스마트팩토리.암호화폐.지금 생각하면 그때 들었던 단어들이 전부 지금 세상에서 튀어나와 있다.그리고 하나 더 생각나는 게 있다.그때 교수님이 비트코인은 절대 사지 말라고 했었다.그때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0. 내 인생에서 컴퓨터: 게임에서 AI까지, 다시 시작하는 프롤로그

컴퓨터라 하면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컴퓨터는 업무 도구일 수도 있고,누군가에게는 공부를 위한 기계일 수도 있고,누군가에게는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를 보는 물건일 수도 있다.그런데 어린 시절의 나에게 컴퓨터는 단 하나였다. 게임.정말 컴퓨터는 곧 게임이었다.내가 컴퓨터를 처음 강하게 기억하게 된 순간은 아직도 어렴풋이 남아 있다.어렸을 때 주변 형이나 아저씨들이 플로피디스크를 수십 장씩 들고 와서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설치해주던 시절이었다.지금 생각하면 참 이상한 풍경이다.요즘은 클릭 몇 번이면 게임이 설치되고,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대부분 자동으로 업데이트까지 된다.하지만 그때는 뭔가 달랐다.디스크를 넣고, 기다리고, 또 다른 디스크를 넣고,설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이상하게 설..

[3일차] 욕은 먹었지만 조회수는 터졌다 🚀

오늘은 조금 놀랐다.평소처럼 유튜브 스튜디오를 확인했는데 조회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이 올라가 있었다.무려 2천 조회수 돌파.물론 엄청난 숫자는 아니다.유튜브 세상에서는 작은 수치일 수도 있다.심지어 구독자도 한 명이 늘었다.. 어느 감사한 분이 해주셨는지 몰라도 정말 고맙다.. 누군지 알고싶은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월드컵이 먹힌 걸까?최근 월드컵 관련 영상들이 많이 보인다.그래서 나도 월드컵을 주제로 쇼츠를 만들어 올렸다.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다."어차피 아무도 안 보겠지."라는 생각이 더 컸다.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조회수가 올라가기 시작했다.혹시 월드컵이라는 주제가 먹힌 걸까?아니면 운이 좋았던 걸까?아직은 잘 모르겠다.🎬 Seedance 영상의 힘?이번에 조회수가 나온 영상은 Seedance..

[2일차] AI가 다 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어제 유튜브 쇼츠 채널을 만들었다.일단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첫 번째 방향을 정했다.바로 월드컵 관련 쇼츠 제작이다. ⚽요즘 월드컵 시즌이라 관심도 많고, 쇼츠로 만들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AI 영상이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이것저것 찾아보니 AI로 만든 영상들이 생각보다 많이 바이럴되고 있었다."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유튜브를 몇 시간 찾아본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AI 영상 제작, 생각보다 복잡하다솔직히 말하면 나는 AI라고 하면 ChatGPT 정도만 생각했다.그런데 영상 제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영상 생성 AI도 종류가 엄청 많고,그 여러 AI를 한곳에 모아놓은 플랫폼들도 있었다.문제는 가격.좋은 퀄리티의 쇼츠를 만들려면 영상 하나당 몇 달러..

[2026] 월급만으론 답이 없다. 유튜브를 시작했다 (1일차)🚀

사실 며칠전에 시작했으나 몰아서 기록을 올려본다.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요즘 주변을 보면 오르는 것밖에 없다.하이닉스도 오르고, 삼성전자도 오르고, 서울 아파트도 오른다.그런데 내 월급만 그대로다.📌 가만히 있으면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소위 말하는 FOMO가 점점 커졌다.💸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그렇다고 당장 큰돈이 있는 것도 아니다.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그래서 일단 시작해 보기로 했다.🐔 채널 이름은 밈치킨오늘 유튜브 계정을 만들었다.채널 이름은 밈치킨(MemeChicken)아이디는 @memechicken아직 방향은 정하지 못했다.어떤 주제로 영상을 만들지,어떤 채널로 키울지 전부 고민 중이다.🤖 AI로..

안녕하세요, 밈치킨입니다 🐔

안녕하세요. 밈치킨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유튜브 쇼츠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평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걸 좋아하고, 취미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특히 반복적인 일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이걸 사람이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 자동화 프로그램부터 만들곤 합니다.이 블로그에서는 제가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프로그램, AI 활용법, 유튜브 성장 과정, 그리고 다양한 도전 기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앞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유튜브 역시 아직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성공담보다는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기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는 공간,밈치킨 블로그에..

인사, 공지 2026.06.24